사업이 채무 원인의 개인 회생――개인 사업주인 경우
Content Author: Admin, Date posted: 25-07-27 17:00, Views: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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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회생으로 경제적 복귀를 희망하는 분의 대부분이, 자신의 업무와는 관계가 없는 원인으로 상환 불능에 빠지고 있습니다. 제일 많은 예가 도박입니다.그 외, 모기지의 체납(투자용 물건을 포함한다), 교육비(어린이나 자신의 교육), 이혼 후의 양육비 부담, 상병에 의한 실업이나 생활비의 부족등이 원인으로서 들 수 있습니다(자세한 것은 다른 기사로 해설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인사업주의 경우 사업수입이 불안정해지거나 수지의 균형이 잘 잡히지 않고 상환불능에 빠져 폐업을 피하기 위해 개인회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하에서는, 개인 사업주가 어떠한 사정에 의해 상환을 할 수 없게 되는지, 각각 업종별의 특징과 함께, 개인 회생에 의한 사업 계속의 가능성에 대해 해설하겠습니다.
1 건설업(혼자)
건설업(혼자)의 특징
목수, 내장공, 전기공, 도장공, 용접공, 토비직, 토목, 해체업, 좌관업, 축로 등, 건축 작업에 직접 관련되는 직업의 사람들은, 각각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특정 회사에 정사원으로 고용되어 급여제로 일하는 사람은 있지만, 업무 위탁(청부 또는 위임)의 형태로 세금이나 사회 보험을 스스로 부담하는 일하는 방법이 많은 업계입니다(이를 업계 용어로 「한 사람친구」라고 합니다).
건설업(혼자)의 부채 원인
업계 자체는 호경기
현재, 건축의 수요에 대해 인손이 부족하고 있기 때문에, 일정 정도의 경험이 있어, 주 4~6일 일할 수 있으면, 월액 30~50만원 이상의 수입은 충분히 전망할 수 있는 업계입니다. 일이 없고 벌 수 없다는 것은 현재 건설업에서는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적자 위험이 있는 계약
건설업자에게 특유의 채무원인으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재료수배나 업무외주를 포함한 건축일의 수주(“청구”의 일)의 실패로 인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폭적인 재작업이나 변경을 요구되어 재료비나 외주비가 수주액을 웃도는 경우에는, 적자 수주가 되어 부족한 비용분이 채무로서 늘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언제나 같은 거래처와의 사이에, 1일 2만~3만원 등 일당을 받는 일을 하고 있는 동안은 리스크가 작습니다만, 크게 벌 수 없습니다. 채무 정리의 상담을 받고 있으면, 계약 일로 실패한 분의 예를 다수 보고 있습니다.
개인 회생에 의한 계속 가능성 : 쉽다~중간
계약 작업은 회생이 어렵습니다. 계약직을 하고 있는 개인건설업의 경우, 과거 및 현재의 매입금이나 인건비를 청산하지 않고 개인 회생을 진행하면, 협력업체로부터 수속에 반대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향후 일의 협력을 얻을 수 없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계약직을 계속하면서 개인회생은 부채의 종류와 향후의 업무 전망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혼자는 회생하기 쉽습니다.
계약 일을 하지 않는 혼자의 경우, 다액의 매입금은 없습니다. 고액의 건설 기계나 덤프 트럭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청산 가치에 의해 지불액이 상정보다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만, 거의 없습니다.
혼자의 경우에는, 개인 회생을 진행하는 것은 비교적 용이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혼자도, 도박 의존증, 다액의 세금이나 국보료를 체납하고 있는, 부양 가족의 부담이나 모기지가 높은 등의 채무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회생은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음식업
음식점의 특징
이자카야, 야키토리야, 스시야 등 야간 영업을 주로 하는 점포 외에 도시락 판매, 우동점, 빵집 등 일상식을 제공하는 점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업종에서는 실적 부진으로 부채가 증가하는 예가 있습니다.
음식업 부채 원인
코로나에서 타격을 입었지만 보충
코로나사에 의해 영업 자숙이 이어져 음식업의 매출이 격감한 것은 기억에 새로운 곳입니다.그러나 음식업의 매출 감소에 대해서는 손실 보전을 위해 각종 보조금이나 긴급 대출 제도가 창설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음식점이 지불 불가능에 빠지는 것은 피하고 있으며 현재는 성과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상환 불능이 된 음식점의 특징
코로나연을 거쳐 경영부진에 빠진 음식업체의 특징으로는 ①다점포 전개 혹은 확장 이전 후의 인수, 매출 부족, ②지원금을 얻어 타업종(딜리버리, 넷샵 등)에 진출해 실패, ③가상화폐 등의 고위험 투자에 손을 대고 실패 등이 있습니다. 또한 수중에 돈이 있기 때문에 차를 구입하거나 타인에게 대출하거나 상환에 시달리는 패턴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개인 회생에 의한 계속 가능성:중~난
특히 경쟁이 심한 산업
음식점의 경우, 매출 악화에 대한 대책으로서 식재료, 인건비의 코스트 컷을 실시하면 품질의 저하나 사업주의의 과로로 이어져, 생각하는 결과에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저가격대의 업태라면 원료고에서도 고객분리를 생각하면 가격 인상하기 어려운 것이 실정입니다.
또, 일정한 집객이 전망할 수 있는 지역이면, 동업, 타업종을 포함해 신규 참가가 있어, 항상 경쟁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한때는 상태가 좋았던 개인 점포가, 인근에 동업의 대기업 체인점이 참가해 단번에 매출을 빼앗기는 예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매입금 처리가 어렵다.
음식업은 식재료의 매입이 있기 때문에, 매입금이 생기기 쉬운 업태입니다. 매매(투케)를 지불하지 않으면 거래를 멈추어 버리므로, 업자에게는 지불을 계속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츠케를 지불하려고 하면 법원에는 편율 변제로 되어, 지불을 할 수 없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회생 수속중에 지불을 계속하려면, 매입마다 현금 지불으로 하는 등의 궁리가 필요합니다.
철수 경로가 구축된 산업
경쟁이 격렬하게 가게의 교체가 자주 있는 것으로, 물건의 계승처를 발견하기 쉽다고 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사업 승계 서비스에 상담하면, 내장을 그대로 계승하는 「이누키」의 형태로 물건을 계승해 주어, 법적 정리 없이 폐업을 완수하는 예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폐업을 완수한 후 취업처를 찾아내고 음식업에서 남긴 수백~천수백만원의 부채를 압축하기 위해 자기파산, 개인회생을 희망하는 상담 예도 많이 있습니다.
본업 이외의 부채 원인으로 음식업 개인 회생
이상 말한 바와 같이, 음식업은 비교적 경쟁이 치열한 업계이므로, 본업이 흔들리지 않는 경우, 개인 회생으로 채무를 줄여도, 재건의 목표가 서기 어려운 사안이 압도적으로 많은 인상입니다.
반대로, 본업은 견조하지만, 그 이외의 원인(낭비, 아이의 교육, 다각 경영의 실패, 부모의 채무 보증 등)으로 부채가 늘어난 경우에는, 개인 회생으로 음식업의 존속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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